무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강우)는 지난 21일 부터 산간마을(상길, 남청, 원청, 진평)을 대상으로 골목 안전지킴이 사업인 ‘반딧불이의 사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의 지역특성을 살려 4~5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반딧불이의 사랑’ 사업은 단순한 시설설치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대표적인 지속 가능 봉사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 시군 지속 프로그램으로 무주군 전역의 산간 오지마을과 어두운 골목길을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의 야간비행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무주의 상징인 반딧불이 로고를 형상화되는 태양광LED벽부등을 설치함으로써 ‘자연특별시 무주’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는 동시에, 자연에너지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으로서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업의 추진 과정은 체계적인 민관 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야간순찰과 주민접수를 통해 설치가 시급한 취약지점을 직접 발굴하며, 기업의 사회공헌팀 및 지역자생봉사단과 연계하여 설치 시작을 진행한다.
2026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사회공헌 활동으로 태권도원(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운영관리(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