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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무주 김환태 문학관 특별전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6.04 15:59 수정 2026.06.04 03:59

무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환태문학관 특별전 “근대의 이야기책, 베스트셀러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근대 대표 소설책 딱지본 도서를 주제로 문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심청전”, “춘향전”, “류충렬전” 등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일반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딱지본 실물 도서 30여 권을 선보인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시가 진행 중인 무주 김환태문학관 1층 특별전시실은 입구부터 6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입구는 생동감 넘치는 전시 분위기를 함축한 패널을 설치해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1존(딱지본, 근대 베스트셀러가 되다)’에서는 전시 개요부터 1930년대 딱지본이 등장하던 시대의 역사·문학적 배경을 알 수 있는 설명을 글로 만날 수 있다.
‘2존(고전 영웅소설 딱지본으로 재탄생하다)’에서는 영웅 딱지본 소설이 유행하던 시대 상황을 실물 도서와 함께 볼 수 있다. ‘3존(무주, 딱지본 소설에 등장하다)’에는 무주가 등장하는 고전 영웅소설 “박문수전”과 “신유복전(1970년대 북한에서 출간)”에 대한 작품설명과 딱지본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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