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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관영, 정읍서 ‘바이오·미래·아이’까지 챙겼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4.21 17:26 수정 2026.04.21 05:26

첨단산업 육성부터 아동 친화 도시까지…정읍 현장서 드러난 전북 성장 구상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21일 정읍을 찾아 첨단바이오 산업과 아동 놀이환경을 잇달아 점검하며 산업과 민생을 아우르는 현장행정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바이오 인력 양성과 기술사업화 기반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 지사는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를 찾아 조성 상황을 점검하고 “바이오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출연연과의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연계되는 협력 생태계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인력 양성부터 연구개발, 기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전북 바이오산업이 도약할 수 있다”며 정읍을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 고도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후 내장산 일원의 ‘기적의 놀이터’를 찾아 아동 놀이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김 지사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아동 친화 정책 확대를 강조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김 지사의 도정 방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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