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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완산칠봉 꽃동산서 건강검진 캠페인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4.26 13:09 수정 2026.04.26 01:09

건협 전북지부, 봄나들이객 대상 맞춤형 검진 안내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봄철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건협 전북지부는 24일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 입구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독려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꽃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일상 속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꽃동산 주요 진입로와 쉼터 등에서 검진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개인별 상황에 맞는 검진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간과하기 쉬운 국가건강검진 절차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엄진영 본부장은 “봄의 활기만큼이나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질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수단인 만큼, 도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검진과 사후 관리를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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