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서장 이종옥)는 소방 청사 공간의 남·여 공용 사용으로 인한 여직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여직원 전용 심신안정실을 전북 최초로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종옥 서장은 여직원 간담회를 통해 남·여 공용 공간 사용으로 인한 여직원의 애로사항과 여직원의 증가에 따른 여직원 활용 공간 확대 필요에 공감하며 김제소방청사 공간 운영을 검토해 약 21㎡의 작지만 직원 마음건강 회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직원 전용 심신안정실을 마련했다.
심신안정실은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안마의자 등을 설치하여 현장대원의 심리 치유에 도움을 주고, 전문 상담가와 심층 상담을 통한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제소방서는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신규 설치한 여직원 전용 심신안정실 명칭 선정 공모를 추진해 ‘미(美)소방’으로 명칭을 결정했으며 명칭 공모에 선정된 직원에게는 명칭 공모 선정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종옥 김제소방서장은 열려있는 직장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직원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현장에 강한 소방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