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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서원노인복지관·온고을지역아동센터 예술누림 공모 선정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4.27 17:48 수정 2026.04.27 05:48

노인·아동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원노인복지관과 온고을지역아동센터가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에 선정돼 각각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두 기관은 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서원노인복지관은 원예예술 분야 ‘내 마음의 반려 정원, 꽃 피는 실버 청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온고을지역아동센터는 친환경 예술 분야 ‘정크 아트 지구 수호대’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그램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환경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기관은 각각의 대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취약계층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5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과 현장 실행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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