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목)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어르신 650여 명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이 주최·주관했다.
행사는 풍물 길놀이팀 ‘흥나리’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효행자와 노인복지 유공자 11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기렸다.
2부 행사인 ‘어르신 큰잔치’에서는 퓨전국악 공연과 트로트 가수 진해심, 최유진의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