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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전주문화재단, ‘수요일 수많은 콘서트’ 본격 추진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5.13 17:48 수정 2026.05.13 05:48

전주한벽문화관서 8개 예술단체 공연…퓨전국악·합창 등 장르 다양화

전주문화재단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무대지원사업 ‘수요일 수많은 콘서트’를 본격 추진한다.

전주문화재단은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지역 예술단체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전주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단체는 퓨전국악밴드 JJP를 비롯해 모아, 이나현의 예술로, 전주해금연주단, 국은예에트, Trio sf, 비트루오조, 전북도민합창단 등이다.

재단은 공연 기간 동안 참여 단체에 공연장 공간 제공은 물론 무대 기술 지원과 홍보 협력 등 공연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연 제작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줄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퓨전국악과 해금 앙상블, 실내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락기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창작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전주한벽문화관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대표 공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한벽문화관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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