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봉 정상은 해발 1,165m로 봄철이면 철쭉군락지 일원에 해마다 단체 등산객의 성지로 산악회 대형버스를 이용 대거 찾는 전국 유명 등산코스로도 꼽힌다. 4.25일 철쭉제 행사 기념식을 시작으로 한달여간 행락객들이 찾는 곳으로 산 정상에서 만개한 철쭉을 즐기는 인파가 장관을 이룬다.
남원경찰서(서장 문영상) 운봉파출소(소장 김재길)는 평일은 물론 주말 공휴일 이곳을 찾는 등산객 안전을 위해 바래봉 주차장일원 등 24번국도 위주 소통위주 교통관리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파 최대 절정기인 지난주와 이번주 음주운전,난폭운전을 사전에 예방키 위해 주차장일원에 순찰차를 배치 경각심을 주는 등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등 승용차량을 운행하는 가족단위 운전자들에게는 출발전 안전벨트착용 안내로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운봉파출소는 5월, 지역 꽃축제 등 행사가 많아지는 추세로 바래봉철쭉 등산객은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지만 인파 절정기에는 주말 공휴일에는 만여명이 찾는만큼 행락객 안전에는 변함이 없도록 허브밸리일원 집중근무로 이달 25일까지 안전사고,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