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태권도협회(협회장 안준홍)는 14일 오전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며 “정읍의 지속적인 발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장으로 이학수 후보가 다시 선택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정읍시태권도협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민선 8기 동안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 체육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체육 환경이 한층 나아졌다”며 “정읍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인성과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생활문화”라며 “체육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온 이학수 후보가 앞으로도 정읍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임원들은 이어 “정읍의 체육 발전은 곧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청소년 체육 지원, 체육시설 확충 등 지속 가능한 체육 정책이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수 후보는 “정읍시태권도협회 임원들의 소중한 지지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체육은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인 만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인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정읍은 중요한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 발전 전략과 체육·문화·복지 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더 큰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