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풀뿌리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정영)는 지난12일 ‘2026년 개인별 맞춤형 특화사업 꿈 더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 더하기’ 사업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관내 청소년을 발굴해 전문 강사와의 1:1 맞춤형 강습을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지원 사업이다.
‘꿈 더하기’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총 7명의 청소년이 신규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3명이 최종 선발됐다.
여기에 기존 1~2년 차 연속 지원 대상자 7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학생이 올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음악(작곡) △미술 △무용(방송댄스) △체육(태권도) △영상미디어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향후 1년간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기량 향상은 물론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