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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후보, 세계 태권도 중심지 육성 청사진 제시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5.28 15:39 수정 2026.05.28 03:39

- 교육·문화·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태권도 시티’도약 비전


더불어민주당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가 무주를 단순한 태권도의 성지를 넘어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황인홍 후보는 무주가 가진 세계 유일의 태권도 성지라는 상징성을 넘어 교육과 문화, 산업이 융합된 ‘글로벌 태권도 시티’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완성, △국제태권도 고등학교의 안착 지원, △태권도 관련 기관 유치 제시했으며, 특히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서 △태권도와 K-POP을 연계한 한류콘서트, △스포츠 태권도 국제컨퍼런스 및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 개최를 약속했다.

황인홍 후보는 특히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 확대와 전문 인재 육성을 통해 무주를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훈련·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는 “무주는 이미 태권도의 상징적인 도시이다”며 “앞으로는 단순한 성지를 넘어 세계 태권도 산업과 교육, 문화가 집결하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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