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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하는 사랑의 기적’ 성인기저귀 지원사업 추진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5.31 14:44 수정 2026.05.31 02:44

저소득 중증질환자 15명 지원…돌봄 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 도모

군산시 개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금순, 민간위원장 김근석)는 관내 저소득 중증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돌봄 지원을 위해 ‘함께하는 사랑의 기적’ 성인기저귀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중증질환자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중증질환자 15명에게 성인용 기저귀 2박스와 물티슈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원 대상자 중에는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아동 2명도 포함돼,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 가족은 “기저귀는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지속적으로 구매해야 해 부담이 컸다”며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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