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원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액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실태조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현장 방문, 체납처분 지원업무 등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체납관리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또는 세정과 징수팀(063-540-329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일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