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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황인홍 후보, ‘며칠 더 머무는 무주’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공약 발표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6.01 14:53 수정 2026.06.01 02:53

지역민의 실질적 소득으로 연결되는 관광 생태계 구축

더불어민주당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가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사계절 수익형 관광모델’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인홍 후보는 “단발성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며칠 더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며 “관광이 지역민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연결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무주 전역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올해 30주년을 맞는 반딧불축제를 글로벌 환경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인 산악 스포츠 대회인 골든 트레일 월드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연례행사로 정착시키고, 전국체전과 도민체전이 가능한 스포츠타운을 조성하여 사계절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해 연중 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천동 33경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을 통해 자연과 생태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황인홍 후보는 “무주의 관광 경쟁력은 충분하지만 이제는 방문객 수보다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365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도시 무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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