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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자 “도전적인 자세로 고창 대도약 이끌것”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6.04 16:35 수정 2026.06.04 04:35


“민선 8기에 추진했던 정책들을 진화시켜 도전적인 자세로 고창 대도약을 이끌겠습니다.”

고창군수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심덕섭(사진) 당선자는 3일 “군민이 보내준 지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성심을 다해 군정을 이끌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창의 변화와 성장, 심덕섭이 완성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던 심덕섭 당선자는 이재명 정부에서 중단없는 고창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지지로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 4년간 민자유치와 관광산업, 프리미엄 농수축산업으로 고창만의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실천해왔다”며 “이를 통해 전북최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용평리조트,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유치와 터미널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고 중앙정부와 긴밀한 관계로 고창발전 기회를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농어촌기본소득 조기시행(인구 5만도시 최초), 주민참여형 에너지기본소득공단 설립, 고창종합테마파크 생태복합 리조트 클러스터 조성으로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 “서해안철도 고창역 신설과 노을대교 조기완공 및 국도연계를 성공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심덕섭 당선자는 민생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정책으로 꼽았다. 고유가와 이른폭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농업·어업은 물론 골목상권까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심덕섭 당선자는 “군의회와 협력해 신속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정부지원과는 별도로 추석전에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이와 함께 ▲소상공인 1억 원 무이자 대출 ▲지역 상품권 1000억원 발행 ▲골목형 상점가 지정 ▲디지털 전통시장 지원 등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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