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이 객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여름 성수기 손님맞이에 나선다.
전북개발공사는 모항해나루가족호텔 객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객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객실 내부 전반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전북개발공사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을 찾는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텔은 객실 리모델링과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한 할인 혜택을 비롯해 이름에 특정 글자가 포함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이름값 하는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숙박 인증 행사 등을 진행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