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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산, 시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총회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6.16 15:15 수정 2026.06.16 03:15

2026년 운영방안 논의

군산시는 16일 2026년 시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총회(제9기, 위원장 황인성)를 개최하고 2026년도 시민참여예산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시민참여예산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시민참여예산 추진상황 보고 ▲2026년 시민참여예산 운영방안 논의 ▲참여예산 교육 등이 진행됐다.
2025년 시민참여예산 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및 안전강화 사업들이 반영됐다. 대표적으로 월명호수공원 노후 수변데크 교체 사업은 노후화된 데크를 정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월명공원 무장애길 야간조명 및 CCTV 설치 사업은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참여예산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된 2026년 추진계획에는 시민 제안 단계부터 숙의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참여 확대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 보장, 사업 검토 과정의 투명성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참석 위원들은 제도 활성화를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오는 2026년 6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2026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시민위원회 심의, 시민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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