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찬란한 백제문화와 현대적인 매력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익산시는 특집 예능 프로그램 ‘이리오너라’ 익산편이 오는 23일과 30일 오후 7시 40분 전주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리오너라’ 익산편은 가수 이기광과 오하영이 출연하며, 세계유산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익산의 매력을 체험형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출연진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타임슬립’ 콘셉트로, 백제 역사 유적부터 최근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까지 익산 곳곳을 여행하며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1부에서는 고도한눈애(愛) 세계유산센터와 익산시 신청사, 왕궁박물관 등을 찾는다. 출연진은 역사와 문화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익산의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30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 등 익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를 집중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