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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독자기고

외국인 무면허 운전 예방,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6.06.23 09:36 수정 2026.06.23 09:36

유혜인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외국인 운전자 또한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은 법규를 준수하며 생활하고 있지만, 일부 무면허 운전 사례가 발생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무면허 운전은 국적을 불문하고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운전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행할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국내 운전면허 제도나 교통법규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운전을 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운전대를 잡기 전 본인의 면허가 국내에서 인정되는지 확인하고 관련 법규를 숙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외국인 주민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노력도 중요하다. 고용주들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우리나라의 교통법규와 운전면허 제도를 안내하고, 지역주민들 또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안전한 교통문화는 특정 개인이나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외국인 주민과 고용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의식을 가지고 노력할 때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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