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김기원)가 제2도약을 꿈꾸며 새롭게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22일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는 장순식 회장 이임식 및 김기원 회장 취임식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한정수 도의원, 최재현·이중선·김미선·조남석·강이나 익산시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 김원효 익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환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경영관리부장, 왕경배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장애인태권도협회 시군 지회장, 협회 임원 및 이사들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장순식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회장 임기 동안 협회 발전과 장애인 선수 육성에 힘써준 지도자·선수·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장애인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기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장애인태권도협회는 낮은 자세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조화, 전북 장애인 태권도의 체계적인 선수발굴과 전문 지도자 양성을 통해 전국 최고의 협회를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김기원 회장은 아톤산업 대표를 맡고 있다.
(유)아톤산업은 2014년 설립된 환경전문업체로 지역 내 안정적인 요소수 공급을 위해 익산시에 적극 협력하고 있고, 21년 익산사랑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 원, 22년 나무 심기 성금 1,000만 원과 다이로움밥차 1,500만원을 비롯해 23년 다이로움밥차 성금 2000만 원, 24년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25년 푸른익산만들기 1,000만 원 기탁 하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