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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경찰서, 처벌보다 선도… 위기청소년 보호 강화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7.15 15:34 수정 2026.07.15 03:34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4일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재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범죄 소년범과 위기청소년 대상으로 피해정도, 죄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훈방·즉결심판·입건여부 및 선도·지원을 의결하는 심의 기구이다.
이번 선도심사위원회는 경찰서장, 외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상 청소년들은 비교적 경미한 위법행위를 한 사례들로 소년범 5명에 대한 처분과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4명에 대해 심의 결정했다.
정창훈 익산서장은 “선도심사위원회는 단순한 처분결정이 아닌 선도와 교육을 통하여 재발 방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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