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소방서는 지난 21일 남우식 소방정이 제3대 임실소방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북 남원 출신인 남우식 서장은 지난 1995년 공개채용 시험을 통해 소방조직에 입문했다.
이후 남원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감찰팀장, 전주완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완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조직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전북 소방 발전에 기여해 왔다.
남우식 서장은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취임 첫 일정으로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를 실시했다.
이어 최근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침수 취약지역을 직접 순찰하며 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남우식 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