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익산시민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시민의 건강한 여름나기, 폭염 안심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땡볕 아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센터는 실질적인 폭염 예방 물품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함으로써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고, 여름철 건강 관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활동은 7월 28일(화)부터 8월 27일(목)까지 5주간 진행된다. 기간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익산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및 지역 내 10개 주요 자원봉사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보탤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익산역 광장에서 대중교통 이용객과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와 폭염 대응 행동요령이 적힌 안내 부채로 구성된 ‘폭염대응 키트’를 전달한다. 키트는 1회당 600세트씩, 캠페인 기간 동안 총 6,000명의 시민 및 방문객에게 배부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