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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의겸 의원, 6일 `글로벌 로봇파운드리·K-피지컬 AI` 국회 포럼 개최

김경선 기자 입력 2026.08.05 17:23 수정 2026.08.05 05:23

현대차·정부·산학연 전문가 참여…제조 AI 경쟁력 강화와 정책 방향 논의

김의겸 국회의원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글로벌 로봇파운드리 도약과 K-피지컬 AI 강국 실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급성장하는 피지컬 AI와 로봇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제조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구축 전략을 중심으로 제조 AI 산업의 미래와 국가 경쟁력 확보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피지컬 AI 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대표 발제는 현대자동차와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인 다임리서치가 맡아 글로벌 제조환경 변화와 로봇·AI 융합 기술의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서울대학교 AI로봇연구소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AI연구소장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안한다.

또 법무법인 린은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실무 책임자들이 정부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의겸 의원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하는 범국가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이 입법과 예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서울=김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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