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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 회원들,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백만 원 기부

김정오 기자 입력 2026.10.02 13:51 수정 2026.10.02 13:51

- 동창들 뜻 모아 후배들 응원

- 2015년부터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펼쳐

- 2019년부터는 모교에 직접 모은 성금 전달하기도...


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회장 임정택) 회원들이 지난 1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안겼다.



임정택 회장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창들이 뜻을 모아 후배들을 응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무주중학교 제37회 총동창회는 1백여 명의 회원이 친목을 다지며, 요양원 어르신 이미용 관리를 비롯해 청소 봉사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회원 전원이 모금(1천 원~1만 원)을 진행해 모교에도 직접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후배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는 2024년 11월에도 3백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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