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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무주군지부·무주농협, 적상면 고추농가 찾아 ‘농심천심’영농지원 땀방울

김정오 기자 입력 2026.10.27 15:59 수정 2026.10.27 03:59


농촌의 인력부족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무주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직접 찾아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NH농협 무주군지부(지부장 소수은)과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무주군농협조공법인(대표 양시춘)은 10월27일(화), 적상면 삼가리에 위치한 농가 고추밭을 방문하여 고춧대 제거작업 및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무주군 범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농촌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다.

‘농심(農心)이 곧 천심(天心)’이라는 농협 슬로건 아래 수확 후 정리작업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진심어린 손길로 고춧대를 뽑아 정리하고 농경지 주변의 영농폐기물과 폐비닐을 수거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소수은 지부장은“농업인들의 노고를 현장에서 다시금 체감하며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농협이 적극 지원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무주의 농촌을 만드는데 농협이 앞장 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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