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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지역아동센터 찾아 기술 봉사

이강호 기자 입력 2026.10.25 16:33 수정 2026.10.25 04:33

근로자종합복지관 직원들 전문기술 활용해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기 안전점검·방충망 교체 등 노후시설 정비로 아동 안전 지원

전주시설공단이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선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지난 23일 전주근로자종합복지관 직원들을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기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평소 시설 관리 업무를 통해 쌓은 전문 기술을 활용해 노후 시설을 정비했다.

특히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설비의 누전 여부를 점검하고 누전차단기를 정비했다. 또한 낡은 방충망과 세면대 수전설비를 교체하는 등 위생시설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전주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난 2024년 2월 재개장한 이후 대중목욕탕과 체력단련장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박만희 전주시설공단 복지환경부장은 “직원들의 전문 기술과 정성이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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