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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면 청사 신축 군관리계획 결정 주민의견 청취 실시

박동현 기자 입력 2026.10.27 16:14 수정 2026.10.27 04:14

2026년 11월 9일까지 관계도서 열람 및 주민의견 접수

부안군은 변산면 청사 신축과 관련하여 부안 군관리계획(지서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마련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14일간 주민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변산면사무소는 1988년 준공 이후 38년 경과되어 노후화되고 협소한 시설로 주민불편 민원과 신축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보건지소 등을 포함한 청사 신축으로 문화·복지·행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에 있다.

이번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은 변산면 지서리 382-2번지 일원의 기존 공공청사 부지를 인접 부지까지 확대하는 내용으로 협소한 진출입로와 주차장 개선, 청사의 효율적 배치 등 청사 신축계획을 반영한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추진됐다.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열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부안군청 새만금도시과에 비치된 관계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경우 공람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부안군은 제출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부안군 재무과는 “변산면 청사 신축과 관련한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군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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