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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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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모악로타리클럽(회장 엄상섭)은 3일 송천2동(동장 임익철) 지역 내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 5가구에게 연탄 1,500장을 전달하는 연탄배달 나눔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주모악로타리 회원 및 자녀 40명과 학생 자원봉사자 25명 등 총 65명이 참여함으로써 봉사의 의미를 더욱 값지게 했다.
엄상섭 회장은 “차곡 차곡 쌓이는 연탄을 보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고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올 겨울은 큰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익철 송천2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생활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 모악로타리 클럽은 1993년도 창립이후 해마다 회원들과 함께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회원 모두가 하나가 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