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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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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후3동(동장 송문석)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승일)는 3일 지역 내 어르신들께 무료로 장수사진을 찍어드리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소 삶이 팍팍해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저소득 어르신 및 독거어르신들의 신청을 받아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재능나눔을 통해 이루어진 행사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새마을 협의회 황승일 회장은 “부족하지만 저희 도움을 받아 곱게 메이크업을 하고 의상을 차려입은 어르신들의 함박웃음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송문석 인후3동장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쌀쌀해진 날씨 속에 훈훈함을 더하는 새마을협의회의 이웃사랑 나눔실천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계속되고 있으며, 어르신 중식봉사, 이미용봉사, 소외계층 집수리사업, 공원지킴이 활동, 취약 환경 정비활동, 마을화단 정비사업, 김장담그기 행사 등 활발한 봉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