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조촌동(동장 송권태)은 3일 조촌동주민센터 강당에서 ‘똑똑하게 치매예방, 건강하게 백세까지’라는 주제로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조촌동주민센터 요가교실 강사로 활동 중인 최명희 강사를 초빙해 100세 시대에 알맞은 자기긍정 및 행동변화 방법 등의 내용으로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 참석한 주민들은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건강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체조와 놀이를 따라하며 강연에 몰입했다.
요가지도자, 필라테스지도자, 노인 두뇌훈련지도자 각 2급을 보유한 최명희 강사는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게임과 두뇌건강 체조와 놀이 등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치매예방 스트레칭과 건강체조로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권태 조촌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생활습관을 체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여가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