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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총력’

조경환 기자 입력 2018.12.04 19:39 수정 2018.12.04 07:39

익산, 테마공원 기능 보강 등
사계절 농촌관광 기반 시스템 구축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유희환 미래농정국장

익산시가 농촌체험관광 코스화 기틀 마련을 위해 다양한 활력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4일 시에 따르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테마공원 기능보강 등을 통한 사계절 농촌관광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험마을을 연계한 농촌체험관광 코스화 프로그램 개발 등 농촌체험관광 벨트화를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지난해 삼락농정 시군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을 구축, 이를 중심으로 익산시농촌마을만들기협의회, 농촌관광 전문가 및 관계자 등 거너넌스 구축으로 마을사업 및 농촌관광활성화에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올해 준공된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사업, 체험형 슬로푸드 조성사업, 미륵산 창조적마을만들기 권역사업 등을 통해 체류형 농촌관광으로의 발판을 마련했고 농촌테마공원 내 농경전시관 및 농특산품 안테나숍 설치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현재 유아숲·황토놀이터 조성, 생태동물체험관 신축 공사가 추진중에 있다.
또한 내년 전통농촌 초가 및 농경체험관 조성, 전북도 생태관광지 육성사업 중 식물학습원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농촌체험관광의 거점으로서의 농촌테마공원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촌체험직거래장터, 팜파티 지원을 통해 잠재돼있는 마을 및 경영체를 발굴·참여를 유도하고 농촌체험관광 연계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해 도시민 유치를 위한 농촌체험프로그램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에는 교육기관 대상 농촌체험활동비 지원확대 및 지역 내외 교육기관 인솔교사진을 초청 팸투어를 지원해 농촌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역 내 체험관광 및 숙박 ▲마을자원홍보 ▲축제정보 ▲온라인 예약서비스 가능 ▲농촌체험관광 통합 포털사이트를 구축했다.
아울러 분야별 관련 자료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실시 및 교육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등 마케팅 강화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유희환 미래농정국장은 “지역 체류와 함께 체험객의 편의를 높이고 내실 있는 체험프로그램 개발 연계로 농촌관광 이용 활성화 및 도시민의 방문 촉진을 적극 유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익산 농촌의 매력을 알리고 민관이 서로 어우러진 시스템이 농촌체험관광의 최고의 모델로 자리잡기를 바래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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