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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요일별 특집 종합

<■ 밥상머리 교육 시리즈 163 - Ⅱ.개인예절편 25>

전라매일 기자 입력 2018.12.04 20:28 수정 2018.12.04 08:28

8. 단정한 나의 옷차림

♥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
-162편에 이어서
⃝ 할머니 댁에 도착하니 친척들이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동네 어른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모두 검은색 계통의 얌전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은주는 거기에서 사촌 동생 연이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연이의 옷은 정말 알록달록 요란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연이가 나타나자 동네 어른들, 친척 어른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 아이는 도대체 누구네 아이야?”
“장례식에 저렇게 울긋불긋한 옷을 입히고 오다니 부모가 누구야”
“저 집은 예의도 모르나 보지?”
♥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 -계속-

/유현상 前 순창교육장(본보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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