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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라이온스클럽, 소외계층 6가정에 온정 나눔

이주배 기자 입력 2018.12.04 20:32 수정 2018.12.04 08:32

연탄 1000장 전달·주거환경 개선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지난 1일 순창 지역 내 소외계층에 연탄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친 순창라이온스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창라이온스클럽(회장 나현주)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찾아 ‘겨울나기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순창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일 지역 내 거주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등 6가정을 선정해 이중 5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1가정에는 도배 및 장판교체와 주거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순창라이온스클럽은 동계면 현포마을에 거주하는 윤모씨 가정을 찾아 집안의 연탄 200장을 손수 전달함과 함께 풍산면 하죽마을 김모씨, 순창읍 송·조·허모씨 등 5가정 에 각각 200장씩 총 1,000장의 연탄을 나눠 전달했다.
또 동계면 신흥마을 A씨 가정에는 낡은 장판을 교체하고 도배를 새롭게 꾸밈과 함께 집 주변 환경정비 작업 등을 병행했다.
나현주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수 년 째 이 같은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올 수 있었다”며 “순창라이온스는 지역의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상황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지역의 어려운 내 이웃에게 부족하지만 따듯함을 전해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보람차다”며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에 임했다. 순창라이온스클럽의 지역 사랑 나눔 봉사 행진은 계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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