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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보건복지위원회 전수조사 향후대책 논의

조경환 기자 입력 2018.12.05 18:22 수정 2018.12.05 06:22

익산, 함라면 장점마을 방문
불법폐기물 매립 추진현황 점검

익산시 보건복지위원회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함라면 장점마을을 방문해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4일 위원들은 현장방문을 통해 마을주민 집단 암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비료공장의 불법폐기물 저장시설과 폐기물 불법 매립에 대한 전수조사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익산시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부가 주민들이 주장하는 폐기물이 매립되 있는 곳을 굴삭기를 이용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의견 수렴해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철원 보건복지위원장은 “현장을 확인하며 현 사태의 심각성을 다시금 느낀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전수조사가 완료돼 폐기물 매립으로 인한 2차 오염여부 등과 추후 대책 논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규대 의장은 “비료공장 폐수처리장 운영 실태와 주변 오염 여부를 확실히 조사해 주기 바란다”며 “함라 장점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때까지 의회 차원에서 관심 깊게 살펴보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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