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김진용 회장 |
김진용 새마을지도자전주시협의회장(66)이 5일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8년 전라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 훈장 근면장’을 수상했다.
김진용 회장은 지난 1992년 8월부터 2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새마을운동에 매진하며, 봉사가 일상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조해왔다.
대표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26년째 매년 ‘정으로 양념해요!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활동을 전개하고, 장롱속 애물단지로 전락한 헌옷과 폐휴대폰 등 자원모으기 운동을 펼쳐 자원의 낭비를 막고 더불어 얻어지는 이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하는데 앞장 서왔다.
뿐만 아니라, 우리농촌 사랑해 운동을 적극 펼치고 매년 양파수확 일손돕기와 우리 농산물 사주기 활동을 전개하는 등 수확시기를 앞두고도 일손 부족 현상으로 인해 시름이 깊어가는 농민들의 고충을 서로 같이 나누고, 도시와 농촌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도 힘써왔다.
그 결과 새마을운동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시민 삶 속에 뿌리 내리기 위해 가장 자율적이고 역동적인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 근면장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