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학교장 김철수) 학생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후원품(라면 36box)을 서서학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6일 학교 강당에서 아나바다 장터(책, 옷, 문구, 교복 등의 물품)를 운영하여 얻어진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기부하고자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이 행사를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근검절약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며 건전한 소비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뿐만 아니라, 수익금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까지 실천하는 등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아동과 함께 참여한 학부모회 임혜진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식 서서학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생하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