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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5일 김제시에 한우불고기 400kg을 지정기탁한 전북한우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박준배 김제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김창희)이 지역 내 소외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
5일 전북한우협동조합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우불고기 400kg(1,000만원 상당)을 김제시에 지정기탁 했다.
이날 후원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9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 400세대에게 당일 전달했다.
전북한우협동조합은 2012년부터 김제사랑장학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 5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일정 금액을 후원하면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창희 조합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겨울에 한 끼 식사라도 따뜻하게 하 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하게 됐다”며 “이웃사랑과 사회 환원 경영실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조합인 만큼 앞으로도 선행활동에 꾸준히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한우 불고기를 후원해준 전북한우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저소득가정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