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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산시 해삼 서식장 조성사업 3년간 50억원 투자

박수현 기자 입력 2018.12.12 13:31 수정 2018.12.12 01:31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본부와 군산시가 오는 2020년까지 군산지역 해역에 총 50억원을 투자해 해삼 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2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새만금과 신항만 개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해 16억원(국비 8억원, 지방비 8억원)을 확보했다.

현재 군산시 비안도 해역에 인공어초 및 자연석 시설, 해삼 종자방류 등을 통하여 해삼 서식장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어 2019년 16억원, 2020년 18억원을 추가 투입해 지역별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해삼 서식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013년 해삼을 10대 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 중으로, 이번 해삼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생산과 어업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하두식 서해본부장은 "해삼 서식장 조성사업을 통한 지속적 생산 체계 구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 연계사업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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