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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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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 교육훈련지원팀이 해양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교육훈련지원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전국 19개 해경서 교육훈련지원팀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이번 심의에서 군산해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우수 교육훈련지원팀은 자기주도 운영 성과 도출(파출소 상황 대응 능력 제고 추진 노력도, 우수 교수법 등 업무 추진 노력도, 교육 훈련 우수 구조사례 등)과 본부 정책 적극 이행(교육훈련지원팀 운영 개선방안 마련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군산서 교육훈련지원팀은 파출소 현장 행동 가이드 작성, 맞춤형 현장 영상 피드백 훈련기법 개발 등이 대표적인 우수 교수법으로 꼽힌다.
군산해경 김대식 해양안전과장은 "해양에서의 상황 대응 및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교육 훈련이 절대적"이라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의 안전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개선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훈련지원팀은 2015년 제주 돌고래호 사고를 계기로, 해경 파출소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 전국서 해양안전과 소속으로 신설된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