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산하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이 춘향제 현장에서 법질서 확립과 범죄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남원지구위원회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범죄를 예방하고 기초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 비행 예방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법질서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남원지구위원 김종천 회장은 “춘향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율적 범죄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남원=윤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