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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군산시, 새만금아카데미 12월 명사 초청 특강

박수현 기자 입력 2018.12.17 19:48 수정 2018.12.17 07:48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
임진모 평론가 ‘음악을 말하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2018 군산새만금 아카데미 포스터.

군산시가 새로운 지식 및 정보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의식변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새만금아카데미의 12월 명사초청 특강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이번 새만금아카데미는 한 해를 결산하는 수료식과 함께 개최돼 그동안 70% 이상의 수업에 참석한 116명의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80% 이상 수강한 47명에게는 정근상을, 강좌에 100% 참석한 39명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강연에는 음악평론가 임진모 교수를 초청해 ‘음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수십 년간 변화해 온 대중음악의 모습과 사례를 통해 ‘대중음악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대중음악이 지역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어떻게 다양한 세대에 걸쳐 소통했는지’에 대한 강의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 내외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1991년부터 음악평론가로 27년째 활동 중이며, MBC FM ‘배철수 음악캠프’, M.net ‘볼륨텐’등 고정 출연, tbs 교통방송 ‘임진모의 마이웨이’를 진행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는 인문·교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의 감성과 지성을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열린 시민강좌를 마련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산새만금아카데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대중문화, 생활법률, 자기계발, 음악, 아리랑 미술, 문학, 한방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진행해 총 4,500여 명이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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