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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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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은 지난 21일 4층 예배실에서 예수병원 직원과 환우를 위한 ‘2018년 성탄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성탄축하 행사에는 권창영 병원장을 비롯해 직원들과 환우, 보호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겁고 다채로운 성탄축하 행사를 함께했다. 특히 행운권 추첨으로 성탄 선물을 받아가는 시간도 가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기도와 권창영 병원장의 축하인사로 시작한 이 날 행사는 예수병원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의 깜찍한 율동이 어울어진 재롱 잔치에 이어 한 시간 반에 걸쳐 6개 부서에서 그동안 틈틈이 모여서 연습한 캐럴 등 노래와 춤 공연으로 열띤 경연을 펼쳐졌다.
한편 예수병원은 매년 12월 1일부터 병동을 비롯한 각 부서별 성탄 트리장식을 꾸미는 것을 시작으로 20일에는 환우사랑 캐럴 콘서트, 21일에 부서별 성탄축하 경연, 25일에는 전 직원이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모든 입원 환우에게 전달해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의 성탄절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