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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멘토·멘티 네트워크 Day’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18.12.25 19:26 수정 2018.12.25 07:26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 원장 홍용웅)은 지난 20일 132명의 청년혁신가, 기업 멘토와 함께 ‘멘토·멘티 네트워크 Day’ 행사를 개최해 2018년도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사진>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은 8월에 처음 시작된 전북의 청년일자리사업으로 도내의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원기관·단체)에 청년들이 근무하며 월 200만원과 교통비 10만원을 인건비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청년혁신가는 팀을 이뤄 전문 컨설턴트와 사회적경제, 기업 발전에 관한 주제로 토론·발표회를 거친 후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우수 청년혁신가와 우수 멘토 각각 11명, ‘청년혁신가’ 5행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7명의 청년혁신가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이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적경제에 기반을 둔 118개 기업에 163명의 청년이 입사해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에 젊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의지로 우리지역 사회적경제는 한층 더 활기가 띠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권 사회적경제센터장은 “내년에는 추가적으로 약 32개 기업을 선정해, 총 200명의 청년에 대해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은 내년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참여 기업 신청에 대한 모집 안내는 1월 중에 ‘www.청년혁신가.kr’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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