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지역 내 농촌 숙박시설 40개소(농촌민박 29, 농촌체험휴양마을 7, 한옥체험업 4)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농촌 숙박시설 안전점검의 목적은 겨울철 화재 피해 및 가스 누출 사고 등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실시한 것으로 안전사고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소방시설, 가스시설, 피난시설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시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익산시는 이와 별도로 숙박시설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용객에게 치명적인 해가 될 수 있는 일산화탄소에 대한 경보기를 자가 설치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해 관련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미리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최대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비정기적으로 관련부서와 협업을 통한 안전점검으로 익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더 안전하고 신뢰가 갈 수 있는 농촌 숙박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