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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 주얼리 기업 유치 적극 행보

조경환 기자 입력 2018.12.25 20:29 수정 2018.12.25 08:29

중국진출기업 회원사 26명 대상
국내복귀·투자설명회 등 유치 활동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지난 24일 중국·한국공예품협회 회원사 26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익산시 관계자들과 참석 회원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시가 지난달 29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조정회의를 통해 ‘유턴기업 종합지원대책’이 발표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청도 등지에서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국내복귀·유치활동을 펼쳤다.
지난 24일 시에 따르면 시청 관계자 5명, 민간유치단 2명 등 총 7명으로 이뤄진 이번 출장단은 중국 청도의 중국·한국공예품협회 회원사 26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여는 등 현지에서 적극적 유치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 투자설명회에서는 24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기업환경, 익산패션단지 입주조건, 기반·지원시설인 익산패션주얼리공동연구개발센터, 주얼리 집적산업센터, 주얼리 임대공장 등과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익산시는 지난해 중국출장 시, 초기자본이 부족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를 위해 임대공장 건립이 필요하다는 중국 현지여론을 적극 검토·반영해 올해 임대공장 2동을 지은 바 있다.
익산시는 내년에도 36억 원을 확보, 임대공장 2동 건축계획을 적극 홍보해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난 10월 임대공장에 입주하고 이번달 초 첫 선적의 성과를 이룬 (주)하이쥬얼 방상명 대표는 “투자설명회장에서 그간의 준비상황과 투자진행 과정 등을 매뉴얼화하고 익산 복귀에 관심 있는 회원사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별기업에 대한 면담도 이뤄져 L사 등 5개사와 면담을 가졌다.
중국 내 어려워지고 있는 기업환경을 타개할 방책으로 익산을 소개하고 입주여건과 지원책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익산패션단지의 기업환경을 검토하고 (주)하이쥬얼의 익산 공장 성공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춘 익산시 문화산업국장은 이번 중국 방문에 대해 “투자설명회를 통해 익산을 소개하고 많은 기업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관심 있는 기업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내년 초 익산에 직접 초청해 익산의 투자환경을 보여주며 투자설명회를 갖는 등 유치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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