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원(원장 이재호)는 지난 21일 동지를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열었다.
한 해를 결산하며 다가오는 새해에 무병장수와 희망을 소원하는 동지팥죽 나눔 행사는 지난 2009년 동지 액막이 행사부터 시작됐으며 지금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로 확대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동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한국무용, 민요, 아코디언 공연 등 행사장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재호 익산문화원장은 “전통사회는 흔히 동지를 ‘작은설’이라고 해 설 다음가는 경사스러운 날로 생각했기 때문에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등의 말이 전해졌다”며 “내년에도 문화로 행복한 문화 가족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