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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사람들 행복한 기사

결식아동 위해 따뜻한 식사지원

이강호 기자 입력 2018.12.25 20:34 수정 2018.12.25 08:34

완주군 용진읍 부녀회 일일찻집 수익금 250만원 전액 전달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지난 24일 용진읍 부녀회는 결식아동 돕기위한 일일찻집행사에서 수익금 250만원 전액을 완주군에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완주군 용진읍 부녀회(회장 이순임)가 행복나눔 일일찻집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지난 24일 용진읍 부녀회는 지난 13일에 진행한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희망나눔 일일찻집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250만원 전액을 완주군에 전달했다.
일일찻집에서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몸에 좋은 전통차와 마음까지 든든해 지는 떡국 등을 직접 준비 판매했고 당일 여러 기관과 단체, 주민, 이장단 등 200여 명이 방문했다.
일일찻집 판매 수익금은 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방학 중 결식(우려)아동에게 식사지원비용으로 사용하게 되며 용진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이순임 부녀회장은 “일일찻집에서 따뜻하고 건겅한 차와 함께 이웃 간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은 나눔의 장이 열려 기쁘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데 작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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