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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축제/행사

마을과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염형섭 기자 입력 2018.12.26 18:51 수정 2018.12.26 06:51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진안 송풍초?용담중학교(교장 이미숙)는 지난 24일 진안군 용담면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전주연탄은행이 주최하고 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진안군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한 가구당 150장의 연탄이 제공됐다.
학생들 및 교직원은 우비와 장갑을 착용한 후 일렬로 서서 어르신 집 안에 차곡차곡 연탄을 날랐다.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는 연탄은 추운 날씨에도 온기를 전해 주었다. 고마움이 담긴 어르신의 미소는 학생들의 마음속 잔잔한 여운으로 남았다.
이미숙 교장은 “연탄 나눔 자원봉사에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전교생,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학생들이 면민으로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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